바디미스트 사용법

안녕하세요~

엘로우마드 입니다.

 

이번에는 바디미스트에 대해 알아볼게요.

 

특히 겨울이 되면 건조함으로 피부가 당겨서 바디로션을 발라도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나 당김으로 인해서 불편할때가 샤워하고 나온 직후가 아닌가 싶은데요.

겨울이라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쉽지 않아 따뜻한물로 샤워를 하게 되는데

마무리는 찬물로 헹구라고 하지만 추운날씨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따뜻한물로 샤워를 하게되면 찬물로 샤워를 했을때보다 몸이 더 건조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바디미스를 많이 뿌리는데 바디미스트 사용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뿌리는게 좋습니다.

 

바디미스트

스프레이 형식으로 시주에 많이 나왔있어요.

바디미스트라는 것은 미스트와 같은데 얼굴이 아닌 몸에 전체적으로 뿌리는 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샤워 후 전신에 뿌려서 조금더 촉촉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바디미스트는 향이 다양하기때문에 향수 대신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요.

보통 미스트향은 은은한 향이라 거부감없이 많이 사용하는 편이지만,

향으로 예민하신 분들은 테스트를 해보시고 사용하길 권합니다.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끈적이지 않게 수분 보충을 할 수 있어 미스트의 장점이긴 한데

샤워후 미스트를 뿌른후 두둘겨 주어 빠른 흡수를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

 

팔꿈치나 발목 건조한 부분을 분사하면서 두들겨 주면서 흡수시키는 것도 좋고 전체적으로 뿌린후 양손을 빠르게 흡수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물이 마를 경우 건조함을 더 느끼분들도 있기 때문에 자연건조 보다 흡수를 시키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제대로 흡수를 시켜주면 수분증발없이 촉촉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살짝 물기가 남아잇는 상태에서 이것을 뿌려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엥.

물기가 살짝 있을때 뿌려주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고 또한 수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로션을 바를때도 수분이 어느정도 남아있을때 바르는것을 수분유지에 더 좋다고 하는데요.

바디미스트만 사용할때도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미스트를 뿌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분보충으로도 사용하지만 은은한 향이 마음에들어 몸에 뿌리는거 외 일반 향수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옆에서 맡아보기에도 거부감없이 은은향이 좋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향수가 급 떨어졌을때나

은은한 향을 원한다면 향수대신 사용해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수분보충을 위해 만들어진 바디미스트니까요.

몸속 수분을 위해 알맞게 잘 사용하는게 더 좋겠죠~^^